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(문단 편집) == 게임 관련 정보 == >근미래 일본. 인터넷에 시각적, 감각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기술에 의해 전뇌공간 EDEN이 사람들 사이에서 또 하나의 일상 세계가 되어 있었다. 엄중한 보안으로 수비되던 사이버 스페이스. 그러나 사람들의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서, 그곳에서 일어나는 범죄도 증가했다. 그 중엔 특수한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전뇌세계에 큰 피해를 일으키는 해커들도 있다. >그 바이러스 프로그램은 AI를 보유하여, 모든 정보를 흡수, 환경에 따라 다양한 진화를 이루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. >해커들은 그 특수한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「디지털 몬스터」라 불렀다. 본작의 디지몬 설정은 디지몽의 초기 설정을 오랜만에 재활용했다. 세계관은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, 주인공을 전뇌탐정으로 설정한 건 [[파워 디지몬]]의 방과 후 사건 해결 이미지를 참고했다. 또한, 이 작품에서 디지몬이 일으키는 사건에 일본의 유명한 [[도시전설]]이 다수 섞여들어가 있는데, 그 이유는 [[디지몬 어드벤처]]와 [[파워 디지몬]]의 시리즈 디렉터를 맡은 [[카쿠도 히로유키]]의 디지몬에 대한 견해의 영향 때문.[* "컴퓨터가 발달하기 전부터 존재한 영적 존재가 컴퓨터에 개입한 것을 인간이 디지몬 프로그램으로 인식하는 것일지도 모른다."는 견해를 처음부터 유지하고 있다. 실제로 [[파워 디지몬]]의 한국 미방영 에피소드인 수학여행 에피소드에서는, 교토가 디지털 월드와 가깝다는 언급이 나온다.] 전작들과는 달리 현실 세계와 그 안에 존재하는 전뇌공간이 주요 무대라 전작들의 주요 무대였던 디지털 월드의 비중은 줄어든 편.[* 디지털 월드는 회상씬을 통해 간간히 등장하지만 주인공 일행이 디지털 월드에 가는 건 '''최종 챕터'''에 가서다.] 디지털 월드가 아닌 현실세계가 주요 무대다 보니 현실에서 디지몬들의 개입으로 인해 어떤 영향이 일어나는지 볼 수있다. 게임 시스템은 큰틀에선 디지몬 스토리 시리즈를 유지하고 있지만 세세한 부분이 크게 변경되어 상당히 다른 느낌이 되어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